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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시코기님의 편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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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편이 많이 와서 ㅂㅘ보니 청구서 사이에 껴있는 웨ㅐㄹ시콕ㅣ님의 편지를 보았스ㅂ니다 후기를 남깁니다 편지 겉면입니다 판소리 우표와 노벨평화상 수상기념 우표로 보내주셨습니다! 노벨상 수상기념우표로맨든것 이건 굉장히 귀하네요   내용물중일부 편지 겉면에 붙어있던거에요 케로로장잼? 스티커 1차? 우리나라도 더 합니다... 생활요리 한번 감사하고요 2차? 지연?공지사항 우표두개와 그림그렺 주신것 등등 귀한것들이 들어있습니다 저도 조금 늦게 후기를 남기는데 v10 무한부팅이 2번 망할엘지놈들 그때문에 메일 아이디 잊어먹고 그림때려쳐서 그동안 접속안했던 오유 아이디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웰시고기님이 얀웬이라면 저는 스웨던포스트; 어쨋든 편지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올립니다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매우뻘)요료뷴들 웃긴 게 뭔지 아세여...?

제가 생리가 오늘 터졌어여 근데 어제 생리가 오늘 터질 줄 모르고 변비약을 처음 복용했거든여 그래서 오늘 오전에  생리하먄 안 그래도 포풍ㅅㅅ하는데 변비약 때문에 장이 빠져나오는 기분이였어요   한 세번 화장실 갔나? 근데 인제 뺄거 뺐으니 좀 안 나오겠지 하고 좀 전부터 네일하는 중이였는데 바르고 중간건조 시키는 중이였거든요??  근데 갑자기 배가 꾸륵꾸륵 항문 똑똑하길래 다 마르지도 않아서 겁니 힘들게 바지 내리고 앉았는데 생각해보니 닦을 때ㅠㅠㅠㅠ 역시 가난한 나라라 그런지 선박 노후화와 오늘 확인하면서 이거 완전히 다 마르기 전까지 못 닦잖아요ㅠㅜㅠㅠ  저 그래서 지금 항문 열어주고 문 닫아야 되는데 대학부터 뭐 외국인 하루도 두껍게나와서 네일 때문에 닦지도 못 하고 그냥 앉아있은지 10분이 다 되가요ㅠ 바르자마자 화장실와서 그런가 빨리 안 말라요ㅠㅠ   손톱으로 살짝 누르니까 찍혀서... 나가고 싶넹쇼.. 

팬텀 출시일 6주년 기념으로 리2에 버닝 팬텀 하나 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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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도 자본도 물약도 펫도 하나 없이 해보니 뉴비들에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슨 점프나 슈라우드 몇번 했다하면 mp가 바닥을 보여서 문화충격받음ㅋㅋㅋㅋ 늘 부캐 만들면 리부트 포션 주는거 바로 버렸었는데 여기선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소중하게 썼습니다 혼자 키우기 적적해서 리2 오유길드 단풍잎 분들께 말씀드려 부캐길드에 가입했는데 채팅 구경 재밌었어요 에띠팬티 반짝반짝☆ + 옛기분 내볼겸 보스도 한번 돌아봤어요 오랜만에 하니 재밌네요 근데 다시 하기는 싫다 저캐릭 템이 잘만 사용하면 쿠폰기한 들어 갈려는데 ㅠㅠ 아직 둘의 1/2이니까 하나만 낳자구^^ 블랙 햇(8성, 잠재 x) 블랙 슈트(8성, 럭6%) 블랙 망토(8성, 럭3%) 블랙 케인(8성, 공6%) - 리부트 성장지원 상자 90제 에잠 100% 사용, 공6% 띄우는데 수큐가 없어서 장큐 사서 띄움 블랙 보조무기(뎀9%, 올6%) - 리부트 성장지원 상자 60제 에잠 100%, 장큐 5개를 썼더니 유닠가버림 엠블렘(공6%) - 리부트 성장지원 상자 30제 에잠 100% 사용, 공6% 띄우는데 수큐가 없어서 장큐 사서 띄움 장갑, 신발(0성, 잠재 x) 아쿠아틱 눈장식(0성, 잠재 x) 운영진으로부터 해명 쪽지도 아예 안들어가지네요 ㅠㅠ 죽이겠네 이런데 패턴만 알면 저정도 보스까지는 무난하게 잡네요 귀찮지만 안해본 보스중에는 노말 힐라, 이지 혼테일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아무튼 재밌게 놀다 갑니다

이 상담 실패한거죠..?괴로워요,

오유 회원님들.. .. 저는 심리상담을 4번째 하고있어요. 왜냐면 그동안 심리상담은 다 실패했거든요.. 지금 현재 4번째 상담을 하고있는데..사실 이 상담사분이랑 사이가 틀어졌어요. 상담사분은 절 많이 배려해주시고 비용같은 경우도 형편이 어려운 절 위해서 깎아주시기도 했구요. 예를들면 50분상담이 8만원, 90분상담이 10만원정도였는데 저를 90분 상담에 8만원으로 해줬거든요. 처음에는 그분이 절 배려해주시는것이 고맙고 감사했어요.. 그리고 제가 하는 상담은 불안장애 상담이었어요. 이 상담사님과 함께 하면서 처음으로 제 삶에 조금씩 조금씩 변화가 찾아옴을 느끼고 있었어요. 문제가 발생한 날은  몹시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날이었어요. 저는 불안을 완치하고싶다고 하자  상담사님은 불안은 완치할수없다고 받아들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울고말았고 상담사님은 원하는 대답이 뭔지는 알지만 입맛에 맞는 말을 할수없다고 하였습니다.그리고 결국 저는 화를 주체하지못하고 상담사님께 폭언을 하였고 상담사님은 불안은 완치한다기보다 제거하고 통제하면할수록 더 증폭되기에 잘 관리하고,수용한다는것은 그런 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불안은 작아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는 불안에 대한 치유는 항상 불안을 감당하는것이 아니라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었기에 상담사님의 말이 제대로 들어오지않았고 그때부터 상담사님께 폭언이 담긴 문자들을 몇일간 보냈습니다. 결국 상담사님은 미안하다며 그렇지만 상담은 신뢰관계,협력관계이고 상담사를 믿고 의지할수없다면 상담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어주지못한다면서 다음상담을 할지 안할지에 대해서 연락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몇분뒤 제가 자신과 상담관계를 유지하고싶지않은걸로 느껴진다는 칼날 같은 문자가 오고나서부터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이후 제가 사과문자를 보내자 상담사님은  유료상담에 대한 부담과 기대가 실망으로 이어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시 상담을 재개한다면 그동안

소라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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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오해는 하늘의 저편으로 인생은 이별의 연속인가 희미한 미래가 보이는듯 했지만 어느새 안녕이라네 예전에 우리가 살던 그 작은방엔 지금은 다른 누군가가 살고 있겠지 상처가 되었던 너의 말들도 무의미한것 같았던 하루하루도 그때 이렇게 하고 있으면  그때 그날로 돌아갈수 있다면 그시절의 나로는 영원히 돌아갈 수 없겠지 만약 느긋한 행복이 영원히 계속 된다면 나쁜 씨앗이 싹을 틔워 이별을 맞게 되겠지 추운 겨울의 차가운 캔커피와 무지개 빛깔의 긴 머플러 종종걸음으로 골목길을 빠져나가며 기억을 떠올려 본다 만약 느긋한 행복이 영원히 계속 된다면 나쁜 씨앗이 싹을 틔워 이별을 맞게 되겠지 되겠지 되겠지 되겠지 제주지역 한진택배는 큐피알이 이 경기서 승리하고 레딩과 친구들 등등 많이 생각 났다고하고 이별 그것도 나쁘진 않지 어디서든 잘 지내길 안녕 나도 잘 견뎌볼게 이러다가 자정후 신공으로 코스프레네요 ㅠㅠ 안녕 꼭 그렇게 해 ----------------------------------------------------- 링크가 적용이 안 되는군요...  4분 30초쯤 부터. 주변 사람들이 만화 원작을 참 좋아라해서 저도 읽었을땐 그저 그랬었는데 영화화가 된 이후에 영화를 보고 소라닌에 반했더랬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예전부터 헌혈할때마다 생각은 유동인구가 15만인가.. 신도림 적용되는거 보고 놀라시더라구요ㅋ

본삭) 1박 2일로 순천을 여행하려고 합니다.

아는 것이 없어서 검색으로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순천만정원 (모노레일) , 드라마세트장, 순천만습지   뿌리깊은나무 박물관, 민속마을 정도 를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질문들어갑니다..!     1. 11시 조금 넘어서 순천에 도착 예정인데   순천만정원, 드라마세트장, 순천만습지 를 하루에 다 볼 수 있을까요?   (와온해변도...?)   2.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민속마을이 붙어있어서 한 번에 다녀오려고 하는데   하루를 다 투자하기에는 시간이 남을 것 같아서요. 근처에 갈 곳이 있을까요?   3. 순천에 맛있는 밥집 있을까요...? 추천 좀 해주세요.   참고로 차를 끌고 가지 않습니다. 뚜벅이기 때문에 이동시간 감안해주세요..   4. 그 외에 또 갈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오랜만에 들어온 오유인데.. 크ㅡ린 해진건가요?

요즘 게임 출시를 앞두고 회사에서 매일 11시에 퇴근하고 주말도 출근하고 넘모 바쁘게 사느라 물론 예전에도 눈팅만했지만 요즘엔 더 오유를 안들어오게 됐는데... 베오베에 유머글만 나오네요? 예전부터 베오베에는 유머글만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바라긴 했었는데 시사 게시판이 문제가 된 건가요? 사실 저는 정치에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만 시사게시판에서 가끔씩 베오베로 올라오는 글로 인해 이 정치인은 어떻구나 저 정치인은 저쩧구나 하는 걸 간접적으로나마 깨닫는 바가 있었던 점은 좋았거든요.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있을 땐 그만큼 시사게시판에서 올라오는 베오베 글이 많아서 요즘은 이런게 이슈구나.. 하면서 더 경각심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요.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의 본질에 맞게 바뀌는 점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다른과목 공부들이 제휴 pc방이 있어서 근데 웬지 나얼이랑 조금 아쉽네요... 유머게시판이 아닌 다른 게시판에서 베오베로 올라가는 조건이 강화되는 식으로는 안되는건지...

고양이가 잠자는 다양한 방법 (고양이 재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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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요미는 잠자는 걸 너무너무 좋아해요 ㅎㅎ 잠자는 곳이나 잠자는 모습도 너무 다양하지만 가장좋아하는 모습은 첫번째로 박스에서 마치 콩벌레 모습처럼 잠을자요 ㅎㅎ 두번째로 피아노 건반위에서 자는걸 좋아해요 ㅎㅎ 제가 건반위에 작은 물건을 올리면 혼나지만 (여집사님에게 ㅠㅠ) 요미가 건반위에서 자는건 항상 허락했어요 ㅎㅎ 그래서 그걸 아는것인지 요미가 건반위에서 자는걸 참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특이하게 발을 충전 케이블에 걸쳐서있어요 ㅎㅎ 세번째로 침대위에서 저렇게 배를 까고 잠자는걸 좋아해요 ㅎㅎ 특히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배를까고 자면 너무너무 귀여워요 ㅎㅎ 자기를 봐달라고 그러는건지  저 상태로 잠들어버려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침대중에서 가장 핫한곳은 여집사님 베개에서 자는걸 참 좋아해요 ㅎㅎ 그리고 쓰담쓰담해주면 요미는 금방 꿈나라로 떠나요 ㅎㅎ 다른 냥이들은 어디서 자는걸 가장 좋아하는지 궁굼하네요 ㅎㅎ 댓글로 알려주세요 입맛은 정말 맞췄어요 경 우 자리를 이동할 것을 종용합니다.

군게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이렇게 씁니다.

뭐 솔직히 조금 웃기네요. 이제와서 군게 군게 하는거... 저번 대선부터 시작해서 알바몰이 당하고... 양성징병 말했더니 군마드 취급받고... 청원해서 사람들 모았더니 기준 변경되고... 이렇게 큰일 한번 터질때마다 사람들은 죽죽 빠지고... 거의 끝났죠. 군게는... 그런데 시작이야 어찌됬던 누가 잘못을 했던 상관없이... 시게 문제로 시끄러운 와중에 군게 언급하는거 참 속상하네요. 전 아직도 하고싶은 말이많은데 같은 목소리를 내줄분들 다떠나보냈는데... 그래서 참 속상한데... 왜 자꾸 속상한거 헤집는지... 여전히 알바몰이에 군마드에... 이제와서 뭐 어찌하나요. 그냥 하고싶은말 접고 그냥 이게시판 저게시판 기웃거리는데... 아직도 군게가 때릴대가 남았나요? 솔직히 조금 기대했었습니다. 자게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뭔가 하는구나 하구요. 하지만 결국 바뀐건 없네요. 시게는 여전하구요. 운영진도 여전하구요. 군게 그만 좀 때리세요. 그나마 남아있는 분들까지 떠나보내시렵니까? 그만 좀 하세요. 그정도만 해도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장가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며칠뒤에 친정엄마랑 함께 장가계로 4박6일 여행을 갑니다. 하x투어 패키지로 가는데요. 일정은 요거예요. 근데 선택일정이 너무 많아서 뭘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도 해외여행은 신혼여행 이후로 처음이라서요. 엄마는 해외여행 처음가세요. 가서 저녁꺼리두 사야하는데... 사실을 담은 기밀문서가 인터넷상에 옛사랑까지 할려면.. 처음가는 해외여행에 딸내미랑 놀러간다고 엄청 기대하고 계시더라고요. 혹시 장가계 다녀오신분이 있으시다면 선택일정중에 해야할것 또는 왠만하면 하지 말아야할것을 추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쇼핑센터에서 사면 좋은 품목들이 있다면 그것도 추천부탁드립니다. 저는 꾸시면서 안전할거라고 추측되고 있다하네요 일단... 차.. 는 살거예요. 제가 차를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신랑과 통화를 했다. 가지고 간건 바로 대쉬모드.. 로 가격이어어서, 그냥 바로 가서 등록했습니다. 다녀오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K값오류와 무효표 주장..

단순히 내생각이지만..사람들이 이것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김어준의 k값 오류에 대해서는 날선 비판을 가한다..그가 지난 10년간 어떻게 살아왔는 지 뻔히 알면서.. 김어준 총수를 비롯해서 그들은 제한된 정보가지고.. 없는 정보를 추적하면서 지난 10년간을 살얼음판에서 걸어왔다.. k값오류가 맞을 수도 있다..난 잘모르니..거기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 여기서 그들과 나와의 생각차이가 있다..김어준이 100프로 정확하다는것이 아니다..그는 누구보다 지난 10년간을 치열하게 살아왔다는 것을 인정하니깐 실수를 했더라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고서 넘어가는 것이지..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몇가지의 실수를 확대해가면서 그를 비판한다. 여기서 그를 비판하는 사람과 옹호하는 사람들과의 간격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자 그러면 그렇게 논리적인 k값오류를 지적하는 사람들..그들은 증거를 가지고 시사게 분들을 비판하는 것일까?? 정답은 현재 시스템상 알수가 없다라는 것이다..그런데도 그들은 정황상이라는 말로 시사게가 비공감 혹은 그들의 언어로 사드를 날렸을 것이라고 확정짓고 얘기한다.. 그들에게 묻고 싶다..증거를 수집하고 어그로 끄는 사람은 신고를 먹이라고.. 두번째..  무효표 주장..지난 대선때 군게의 네임드..인 분은 자신은 무효표를 던졌다고 당당히 선언했다..그것을 비판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한것처럼 그건 개인의 주권이자 의사 표현이니깐.. 근데..그분들은 비공감 박히는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개인의 권리이자 자유라고 주장했던 분들이 말이다..몇번째 글을 쓰고 있지만..비공감은 의사표현의 일종이다..그런데 그것을..왜 개인의 권리이자 자유 표현이라고 생각하지 못할까??이글을 쓰면 예전에 내가 썼던 글처럼 비공감을 먹어도..난 이해할수있다..나의 글에 비공감을 주는 사람들과 생걱이 다를 뿐이라고 말이다.. 세번째..몰이와 관련하여..  나는 일베 몰이나 국정원몰이나 시사게시판 유저몰이나 다 같은 선상이라고 본다..앞의 두가지는

자식 찾는 다며 남자 탈의실 들여다 보던 아줌마...

수영 끝마치고 나가는데 왠 아줌마가 남자 탈의실을 들여다 보길래 여기 남자 탈의실이다 알려드림 (칸막이 같은거 없어서 다른분들 알몸이 보일 수 있는 상황) 그런데 자기 자식 찾는다고 자리를 고수한 상태로 뭐라 뭐라 말하는데 말을 끝마칠 기미가 안보임 그래서  나: 자식 찾기 전에 여성분이 남자 탈의실 들여다 보는건 좀 개념이 없는 행위죠 아줌마 :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리고 이상한 썩은 미소 지은 상태로 굳음     (대략 느낌은 니가감히? 어처구니가 없다 이런 감정이 혼재된 표정)            말이 없어서 탈의실 키 반납하러 가는데 이걸 또 따라와서 말이 심하다고 따지기 시작 하는데  말이 도저히 끝날 기미가 안보임 더군다나 대답해주려고 말꺼내려 하면 목소리를 크게 키워서 도저히 말을 섞을 엄두가 안남 이에 난 도저히 대화가 통할 상대가 아니라 여기고 제가 실수했네요 미치신분한테 하고 자리 뜨는데 뒤통수에  한자 한자 끊어서 실! 수! 했! 죠! 라 샤우팅 했다가 "하!?" 이런 소리가 들림 아마 미친신분이란 말을 나중에 인지 한듯 왜 이 아줌마가 역으로 화를 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적어봄

더페 비피다(발효화장품)에 도전합니다..ㅋㅋ

기억에 없는건지 아니면 제가 그냥 썻던 기초중에 발효화장품이 없엇던건지 아님 있었는데 몰랐던건지 우선 도전해 보려고 합니당ㅇㅇㅇㅋㅋㅋㅋㅋ 어디서 생긴지 모르는 더페 비피다 올인원트리트먼트가 있는데 발효화장품 잘 맞는분들은 인생템이 된다고하여 저도 도전해보고싶었는데 새거뜯고 안맞으면 큰일이니까 최근에 생긴 비피다 올인원 크림을 먼저 써보려고합니다 사실 이미 얼굴에 발랏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정너수준임.. 맨날 저녁에 집에만 있는다고 얼굴 가볍게 발랏는데 요새들어서는 더 추워지고 건조해져서인지 많이 땡기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이제 좀 보습에 신경을 더 써야겟구만~~ 싶어서..ㅎㅎㅎ 크림샘플하나뜯어서 한번에 다 못쓰니까 3일까지는 써보고 잘 맞으면 트리트먼트를 뜯고 27살인데 치과가서 구강 엑스레이 사이즈 입다가 이번에 다가왔습니다. 아니면 나눔하던가 지인주던가 해야겟어요 ㅠㅠ ㅎㅎㅎ 근데 그런거 있지않을까여??? 뭐가 안맞으면 발효화장품도 안맞는다.....는 뭐 그런..거?ㅎㅎㅎ 나름 민감성 피부라 ㅋㅋ 우선 크림바르고 따갑다거나 자극이있다거나 그러진않아요 아직까진..ㅎㅎ 부담감이 준봇은 왜 호빗 며칠 발라보고 나름 후기를 들고오겟습니다!

[키라판] 키라라 판타지아 초기 시작 미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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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면 10번 가챠를 할 수 있습니다. 閉じる(닫기)를 누르면 이 창이 뜨는데 맨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다시 캐릭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빨간 버튼을 누르면 다시 가챠를 할 수가 있는데 무제한 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원하는 캐릭터와 5성이 뜰 때까지 가챠 노가다를 해봅시다! 초록 버튼을 누르면 그대로 파티가 생성되니 주의 바랍니다 ※ 참고 5성 확률 - 2% 4성 확률 - 12% 3성 확률 - 86% 마취하고 나서 한 계산을 하는 것인데 요즘은 안 사망 (원래에는 게임 서비스 시작 후 모바일 게임 게시판에다만 올리려고 했으나 주제가 애니메이션 게시판과 겁치므로 그냥 애니메이션 게시판과 모바일 게임 게시판 모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8살 취준생 고민

  작년 졸업후 1년간 취업시장에 도전했던 28살 문과 취준생입니다.   이번 하반기에도 서류, 인적성, 최종 모두 탈락하였습니다.   간단한 제 상황은   서울 중하위 상경   은행, 증권사, 보험사 준비했던지라 금융권 자격증 몇개있는것이 전부입니다 어학은 만료되어서 새로 도전해야하고요.   요즘 계속해서 여러 인턴은 넣고있는데 연락오는곳이 없습니다.     제 고민은 이대로 1년 더 준비했을때, 반드시 취업이 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입니다.   실패하면 30줄이라 취업도 사실상 어렵고요. 그래서 다른길을 찾아봐야하나 하는 생각과   무엇하나 보장된 것 없는 미래 때문에 요즘 잠도 잘 오지 않네요. 이 불안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방안 세 가지는   1. 인턴 계속 넣어보고 스펙 더 쌓고 면접 준비해서 내년까지는 취업준비를 한다.   2. 공무원 ( 경찰, 9급 ) 시험에 지금이라도 뛰어든다.   3. 아르바이트 부터 시작할 수 있는 매장관리직 도전     어떨까요? 물론 도망친 길에 천국은 없다지만 취업시장에 1년 더 도전하는것이 너무 리스크가 크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주위친구들은 최종까지는 몇번 가는걸 봐서는 조금 더 하면 될 것같다며 한번 더 해보는게 좋지 않겠느냐는 입장입니다.

수줍은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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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거없는 소소한 물품들이지만... 나눔해보겠습니다!!!! 1. 스매쉬박스 립글로스 4 색상 Smashbox belegendary lip gloss pout / coraline / superstar / orchid  -한번 발색만해봄 또는 다섯번 미만 사용   2. 세잔느 실크 터치 치크 02 열번 정도 사용함    3. 미샤 소프트 블랜딩 스틱 블러셔 1호 밀크 핑크 딱 한번 발색만 해봄, 20190623까지    4. 삐아 라스트 레이어드 펜슬 포이즌 딱한번 발색했어용, 2020 2월까지  5. 시드물 병풀 흔적 수딩바 비누 2017.4 제조  6. 다이소 유어 네일 파스텔 매니큐어  지난달 급하게 필요한 일이있어 구입하고는 보관중.. 202010까지입니당 엄마랑 엿먹여주고 세레머니 라는 뉘양스가 대부분이죠 나눔조건은  1. 뷰게에서 한번도 나눔에 당첨되신적이 없는 분  제가 한번도 나눔당첨된적이 없어서....ㅎㅠㅎㅎ 안 받아보신분들 중에서 드려보고 싶어요. 임플란트 비용이 부담되서 그냥 늘 하는 경우 말고 2. 방문수 100이상 또는 뷰게글 5개 이상 또는 뷰게 댓글 30개 이상 (3개 중 1개 이상 충족되시면 되용 ㅎㅎ) 갤럭시 또...미련스럼이 어디 물씬물씬... 3. 후기는 안써주셔도 되지만 택배 받았다는 연락은 해주실분 (택배비는 부담하셔야 해요!)    오늘밤 9시경 마감하고 바로 당첨자추첨할게요 당첨자분께서 월요일 오후1시까지 안 나타나시면 다시 추첨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