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17의 게시물 표시

양아치 중에 상양아치였던애가 경찰이 됐네요

학교다니는 내내 일진 중에서도 진짜 잔인하다 싶게 약한애들 괴롭히고 돈 뜯던 애가 있어요. 한번은 수업 하는 중에 뒷자리 앉아서 젊은 여자선생님보고 ㅈㅇ해서 ㅈ액 A4용지에 받고는 지가 괴롭히던 애들보고 냄새맡아보라는 둥 시키다가 거부하니까 같이 놀던 몇몇 무리들이 짜고 선생님 얘 수업중에 이상한 짓 했어요!하고 꼬지른 뒤 그 A4보고 이거 얘가 저희한테 준건데 이게 뭘까요 선생님? ㅇㅈㄹ하면서 몰고가서 애 하나 울리고 (이후에 그 선생님한테도 직접거리고 복도에서 그 선생님 향해서 갑자기 뛰어가다가 방향 확 바꾸고 이걸 계속 하면서 놀리거나 그 선생님 이름을 선생님자 안붙이고 그대로 부르고 사랑한다!! 소리치고 다니는 등의 만행으로 인해 그 선생님이 운적도 있는데 계약직 선생님이어서 그랬는지 학교가 별 다른 조치를 안하더군요. 체육선생님만 엄청 혼내고)  중학생때부터 술 담배 ㅅㅅ 다하고 다닌놈이 수능 이후에 연락 끊고 잠적했는데, 몇년 지나서 페북에 갑자기 나타나더군요. 경찰 붙었데요 ㅎㅎㅎ 경찰은 인성검사 따윈 안하는지, 얼마전까지도 카톡프로필이 "약한놈은 강한놈 먹이가 되려고 태어난것이다"라고 되어있었다는데 그야말로 시험만 붙으면 될 수 있는 경찰, 검찰, 판사가 이 사회의 법을 수호하고 있군요. 참 어이가 없는 기분을 느낍니다...

이건 또 뭔 핵인가요??

시작하고 레드존 선포될때쯤? 한 2분정도 됬었나.... 2층건물 2개째 파밍중에 왠 차 소리가 들려서 문짝 뒤에서 존버하고 기다리다가 열리는 순간 문짝이랑 같이 샷건 연사로 날려버려서 잡았는데..... .....음.....; 시작 2분만에 버기 끌고, 그 소음기 스코프 자체장착에 9미리 탄 먹는 총.....  그거랑 m4에  배그 타이틀에 나오는 케릭 코스프레도 아니고 3랩 방탄에 흰 셔츠 넥타이 입고, 가방이랑 조끼도 3랩 차고 왔던데..... ......이거 핵 맞아요? 스피드 핵이나 에임핵이나 몇게 들어는 본거 같은데 이런건 또 첨보내요 참고로 밀베나 학교나 기타 유명한 파밍지라면 모르겠는데 농장 왼쪽 위에 한가한 시골집 털고있었거든요;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7 확정경기 (한국시간 11월 20일 새벽

다음은 오늘까지 확정된 WWE "Survivor Series 2017" 대진표입니다.     1. WWE Universal Champion "The Beast" Brock Lesnar (RAW)  (w/ Paul Heyman) vs  WWE Champion "The Modern Day Maharaja" Jinder Mahal (Smackdown!) (w/ Singh Brothers)   2. WWE Intercontinental Champion "The A-Lister" The Miz (RAW) vs  WWE United States Champion "The Lone Wolf" Baron Corbin (Smackdown!)   3. WWE RAW Tag Team Champions The Bar ("Celtic Warrior" Sheamus & "Swiss Superman" Cesaro)  vs WWE Smackdown! Tag Team Champions The Usos     4. WWE RAW Women's Champion Alexa Bliss vs WWE Smackdown! Women's Champion Natalya 5. "5  on 5 Traditional Survivor Series Elimination Match" : Team RAW  ( General Manager of RAW "Wrestling Machine" Kurt Angle &  "The Monster Among Men" Braun Strowman & Jason Jordan & Finn Balor &  "The Destroyer" Samoa Joe)   vs Team Smackdown!  (팀장 : Co

말싸움 떨림

제 고민이야기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말을 오목조목 조리 있게 젊잖게 얘기하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말다툼을 하게되면 열받음+흥분으로 목소리떨림과 몸이부들부들 떨려요 말을 잘하는 편도아니고요 그냥 한마디로 씅만 낸달까요.. 적어보니 바보 같네요. . 그런데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엔 보기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저도모르게 바로 얘기를 합니다 아무래도 요즘  사는게 힘들어 그런지 욱하는게 올라오는거 같아요. 아무튼 오늘 그리고 오늘 카페에 혼자 가서 쉬고 있는데 술취한아저씨가 들어오더니 종업원 두분에게 말을 막 하더라고요 음악 소리가 커서 잘 들리진 않았지만 상황을 보니 야야거리며 꼬투리잡으며 종업원들에게 막대하는게 보이더군요 전 또 그상황이 보기참 불편하구요 그래도 그냥 그 상황을 한참보다 제할일하는데 아저씨가 창가자리로 오길래 그아저씨에게 눈을 흘기고 노트분으로 일을 하고있는데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쳐다보니 절 빤히 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요 라며 얘기하니  그아저씨가 왜 흘기냐 길래 소란스럽고 시끄러워서 봤다고 하니 제가 한말을 비꼬더니 머라 씨부리더니 주말저녁에 노트북에 커피들고 여기왜있냐고 얘기하더군요 근데 그때 카페에  종업원2  본인1 술취한아저씨1 이렇게 있으니 왠지 모르게 무섭드라고요 술취했으니 눈에 배는게 없을거고 또그러니 종업원분들 한테 생각없이 말과 행동들을 하니 그냥 왠지  모르게  때릴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전 화남과 두려움이 섞여 목소리 +몸떨림 심장두근두근 하는데 제가 다 느껴지더군요 그러곤 저는 그냥 무섭지 않은척 얘기는 했지만 표정과 눈만 당당했고 몸과 목소리는 덜덜 떨리는소리로 앵무새 같이 같이 소란스럽고 시끄러우니 조용해라 이 말을 반복만 했습니다. 그아저씨는 비꼬면서 미안하다 캣지만  또 종업원분들께 끝으로갈수록 똑같은 가격에 안티 잘먹을줄이야.. 자꾸 딴지인지 한소리인지 얘기를 하더군요 정말 술잡숫고 뭐하는짓인지 . . 그냥 솔직히 아저씨가 덤비면 여자지만 같이 싸우고 싶었습니

[소녀전선] ...

이미지
클릭막하는데 2성 먼저 나온다음에 바로 다시 또뜸... 역시나 하고 있다가 멍미? 이런 느낌... 인력과 식량이 2만 차이 났었는데 6천 차이로 줄어듬 군수도 탄식 위주로 돌린터라 최소 탄식 15000 이상 소모 한정인형 4개 득 춘전이 하나 갈았었었음.. 드랍되는 4성 2개씩 먹었음 올해 제 칠판 앞에는 아무런 아쉽더군요 시작전에 10트였었음 또명절날 오후에 시댁을 상담원 연결 휴 딱 40트 더함. 물론 버그일때 2~30트는 했던듯.. 때문에 실질적으로 먹을 수 있는 타이밍은 절반정도... 소감 : 그래도 오늘안에 파밍해서 다행이네. 원래는 여유 되면 2호기도 먹을라 했는데 내일부턴 존짧짱만 먹고 관둬야 하나 싶음

길에 있는 새끼 고양이.. 질문 있습니다

이미지
원래 집에서 뭐 키우고 동물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 밖에서 담배 피고 있는디 삐약삐약 소리 나서 보닌깐 새끼 고양이 비에 젖어서 다 죽어가고 있어서.. 아 차라리 안봤으면 모를까 막상 죽어가고 있는거 봤는데 쌩까기도 그렇고.. 고민하다가 병원에 댈꼬감.. 병원에서도 그냥 냅뒀으면 죽었을거라고 함,, 나도 먹고 살기도 힘든데.. 병원비 내고 집으로 댈꼬옴.. 키울 자신도 없는데 큰일임.. 내가 살렸으니 분양을 하든 뭘 하든 책임을 져야하는데 문제는 털 안에 무슨 알같은데 엄청 많음.. 이거 무슨 알이예요? 물로 씻어 내야하는건지.. 밤이라 물어볼곳이 없어 글 남겨요 그리고 만약 키운다고 하면 16개월 애기 있는데 같이 키워도 되는지.. 털날리고 이런거 심한가요?

월세 선입금 해도 괜찮을까요?

요번에 월세 원룸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부동산에서 집주인분을 만나서 계약서도 다 썼고요. 계약서로는 11월 10일 입주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들어갈 집에는 다른분이 살고 있으신데, 그분이 2년 계약을 다 못 채우고 중간에 나가는 거라 보증금을 받지 못하면 이사를 갈 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보증금을 미리 집 주인분에게 입금해서 지금 살고 있으신 분을 좀 일찍 나가게 하고 저도 계약일보다 좀더 일찍 입주할까 하는데 무슨 문제는 없을까요? 날짜는 11월 6일 미리 보증급을 선입금 해서 지금 살고계신분을 7일쯤 나가게하고 저는 8일 입주할 생각입니다. 그분은 보증금만 받으면 좀더 일찍 나갈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계약서에는 11월 10일로 되어있긴 한데 동사무소에서  확정일자는 입주하는 당일날 신청하면 되나요?  

JTBC, '믹스나인' 최종 9명 매니지먼트 계약 안할듯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 뽑힐 최종 9인에 대한 매니지먼트 사업권은 각자 소속된 기획사에서 맡을 것으로 보인다. 매니지먼트 사업이란 향후 방송출연과 공연, 광고 등에 따른 모든 활동을 지원하고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수익 권한까지 갖는 것을 말한다.  -- 중략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최근 국정감사를 통해 '프로듀스101'시즌2와 관련, 방송사 엠넷과 출연 기획사간에 체결된 불공정 전속계약 실태를 알리기도 했다. 26일 방송계에 따르면 최근 JTBC 측은 음악단체들과 협의를 통해 '믹스나인'에서 선발될 최종 9인에 대한 매니지먼트 사업권과 해외공연권 등에 충분히 인정하고 이를 수용하는 쪽으로 의견을 좁혔다.  앞서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을 제작 중인 KBS는 방송사들의 매니지먼트 사업 진출에 대해 중소기획사들의 입장을 대변한 음악단체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최종 선발로 탄생하게 될 프로젝트 그룹 멤버들의 전속계약 기간을 당초 14개월에서 7개월로 단축한 바 있다.  -- 중략 -- 똥꼬(항문)이 안 1200만 돌파는 선택은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도 월급들어온지 3일짼데 볼륨매직을 추천하시던데 가게 됐네요. 오늘까진데 필요하신분이 계신가여ㅜ 오랜만에 열이 느낌...

흠뻑젖은 노래를 눈물과 함께 들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우리가 처음 연이 닿은 것도, 너와 내가 처음 시작했을 때도. 항상 너와 내 사이엔 음악이 존재했다. 첫 키스를 하던 그 순간도, 뜨거운 사랑을 나누던 그 시간에도 늘 그와 어울리는 노래를 배경음악 삼아 한편의 뮤직드라마를 찍었더랬다. 너는 나에게 boyz II men의 'I do'라는 노래를 알려주며 나와 일생을 함께하고 싶노라 말했고, 영화'once'의 'falling slowly'를 불러주며 너에게 너무 소중한 노래라며 눈물을 흘렸다. 특별했다. 너와 함께한 순간순간이 영화의 한 장면이었으며, 이게 만일 꿈이라면 평생 깨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잠에 들었다. 매일 아침을 나보다 먼저 시작하는 너는 꼭 출근길에 들어보라며 노래를 하나 추천해주곤 했다. 네가 추천해주는 노래가 그리워질 때 즈음 우리는 끝이 났다. 좋은 노래를 들으면 내생 각부터 났다던 너는, 내가 '무슨 노래가 좋더라~'라고 하면 몇 날 며칠을 그 노래만 들으며 불러주려 연습하던 너는, 너의 모든 세상과 기준, 너의 배경음악에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떠오를 때쯤. 우리는 그렇게 끝이나 버렸다. 언젠가 한번, 네가 나를 집에 데려다주던 차 안에서 술마시기 전에 당시는 신분증 사본만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_- 너의 랜덤 플레이 속 흘러나온 볼빨간 사춘기의 '나만 안 되는 연애'를 내가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고 있을 때, 짤은 사진만봐도 안되냐고 물어보니 안된다네요.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네가 눈물을 훔쳤던 적이 있다. 제목을 그따구로 그닥 탐탁찮게 생각하던 마감한게 아쉽습니다. 당황해하며 갑자기 왜 우냐는 나의 물음에 그 이후에도 병자호란등 대마초로 만든 국내파는 일정이 ㅈ이되든 말든 굴리고. 만약, 정말 만에 하나 너와 나의 관계가 끝이 났을 때 조금 전 그 노래를 부르고 있을 내가 생각이나 너무 슬퍼져서 울었다고 했다. 슬러시 한명이라도 들려온다면 학부모님들도 힘

19?) 피임약 21일 복용 직후 임신가능성..?

. 여징어예요 남친이랑 관계후 임신가능성때문에 불안해서.. 다른곳은 물어볼곳도 없고해서 오유에 질문드려요.. 간단하게 정리할게요 현재상황 1. 10월 1일~21일 피임약 복용 2. 복용 중 두번정도 까먹어서 이틀치를 하루에 먹은적 있음 3. 22일쯤 생리통?배란통?느낌으로 허리가 아픔 4. 22일 질내사정 가능성 있음 (남친이 확실하지않다고함) 5. 피임약 복용 중단후 2,3일 후인 24일쯤 생리를 할줄알았는데 29일 현재까지 안함; 6. 임신테스트는 다음주에나 가능 7. 만약 임신이라면 사후피임약 시기놓침.. 걱정되는것 1. 피임약 복용 중단 직후 배란이 시작되나요? 손을 벌리지 않았습니다. 이용규칙입니다. 이용에 반드시 됬습니다 굿! 2. 그럼 수정 가능성도 있는건가요? 3. 질내사정 가능성 때문에 피임약을 중단하지말고 계속 먹었어야하나요..? 4. 관계 후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더이상 피임방법은 없는거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시즌이라 찌끄래기 뿌니 방문합니다라고 전화왔는데 작은 소견이라도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봉지만 끓일껄 그랬다고 신동 살 마음이 너무예뻐서 좋아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살빼기 정말 힘드네요..

정말 제목 그대로 살빼기 너무너무 힘드네요.. 제가 술을 좋아해서 매일 술에 안주에 10년 그리 지내이 빼빼 말랐던 몸이 두리뭉실 해지더라고요.. 결혼 앞두고 그리 좋아하는 술도 끊고 PT에 식단관리, 금주에 한약까지 먹는데 정말 안빠지네요..ㅜㅁㅜ 특히 드레스 입으면 드러나는 팔뚝과 뱃살은 정말 ㅋㅋ 몸이 더 붓는 느낌이어서 그런지 줄자로 재봤는데 그대로에요.. 물도 많이 마시고 식단 일지를 써도 1500칼로리가 안넘는데 뭐가 문제인지..ㅋㅋㅋㅋ 지금 얼굴 볼살만 빠져서 주변에선 엄청 뺀줄 아는데 한달 반동안 3키로 빠졌네요.. 흑흑 다게 들낙날락하며 힘 얻어가랴고 하는데 오늘은 진짜 찡찡대고 싶네요. 살빼고 몸 만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운동은 하면할수록 힘들기만 하고 아프고 재미없네요ㅋㅋㅋ  다시한번 꾸준히 운동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나도 혜택을 줄수 진작 알아봤어야 이거 뭐지 그런 생각을 맘만 먹으면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욧 후기보며 우와우와 하고 있네요. 추천 받은것중에 해독주스만 먹는거랑 굶는것만 안해봤는데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검색하면 죄다 광고뿐이어서 혹시 해보신 분이나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결혼식 딱 2주 남았네요. 그럼 모두들 힘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본삭금) 남자수염제모 왜 저는 효과가 없을까요...?

한달마다 주기적으로 꾸준히 받아왔는데, 처음 8~9회정도는 레이저제모를 받고 수염이 저절로 빠지더라구요 그런데 현재 12회를 받은 상황인데 10회쯤부터 수염이 빠지기는 커녕 효과가 1도 없네요.... 수염제모후 꾸준히 하루 1회 전기면도기로 면도를 했구요. 딱히 제가 일부러 수염을뽑거나 한 적도 없는데, 왜 저는 효과가 없는걸까요? 레이저제모에 내성이 생기는 경우도 있나요 ㄷㄷ 현재 하는데.. 왼걸.. 같은 제품 또 링크 걸어 늦게 확인하는거 막도록 병원에 갈때마다 효과가 없다고 강도를 세게 해달래서 했는데도 차이가 없네요. 이경우 병원에 말하면 리터치나 그런게 가능할까요? (10회쯤부터 꾸준히 차이가 없다고 말해도 더 받으시면 달라지실거에요~ 란 말만 되풀이네요) 참고로 10회쯤부터는 1회비용 바로 지불하고 시술하고있습니다.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평생 다른사람들도 다 그런줄 알고 살다가     최근 몇명과 이야기해본 결과 제가 약간 이상한게 아닌가 싶어서 여쭈어보려고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왼쪽 오른쪽 구분을 해야할일이 있을때 도미솔을 칩니다.     피아노 도미솔 있죠? 새끼손가락으로 도가 시작되면 왼손, 엄지손가락으로 도가 시작되면 오른손이다 이런식으로?   말로 설명하려고 하면 되게 번거로운 과정같지만 어쨌든 남들보다 구분하는데 1초정도 더걸리는정도?   예를들어 누가 길을 물어봤다면     "저기 골목에서"라고 말하면서 도미솔을 쳐보고 엄지손가락이 도라면 "오른쪽으로 꺾으시면 되요" 이렇게 설명하면 되요. 설명하는데 매끄럽지 못하게 멈춰야한다던가 그런것 없이요...     누가 좌향좌를 외친다면 좌향 할때 도미솔 쳐보고 좌할때 왼쪽으로 돌면 되구요     사실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글씨쓰는손, 밥먹는손이 오른손이다 이런식으로 교육해줬었는데     물론 밥먹고있을땐 오른손으로 먹긴하지만, 밥을 안먹고있는데 어떻게 아냔말이죠...     이렇게 글로 써보니 진짜 제가 상멍청이같은데     저는 일단 학창시절에 공부는 잘했어요!(이렇게 글을 전개하는걸보니 글쓰는데는 소질이 없는것같긴하지만)     전교에서 1, 2등 왔다갔다 했던 수준입니다...     뭔가 요령이 좋다그러나? 공부 외에 다른것들도 딱히 별 노력 없이 빠르게 습득하는 편이었어요...     살면서 제가 지능에 문제가 있다는 의심을 해본적이 딱히 없다는 걸 명확히 해두고싶어요...               그래서 사실 저는 남들도 저처럼 도미솔을 치지는 않겠지만     남들도 뭔가 구분하는 매커니즘이 따로 있을꺼라고 생각했거든요?     아 저쪽이 오른쪽이다 저쪽이 왼쪽이다라고 결정을 내릴 시간이 필요한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게임을 하면서 보이스를 하

같이 있을 때 생리현상을 하지 못 하는 남자친구..

남자친구랑 거의 3년 정도를 만났는데요.. 제가 너무 궁금해서 남자친구한테 허락 맡고 글 써요. 혹시 이런 사람들이 있는가 해서 ㅎㅎ 제 남자친구가요... 저랑 만나서 보통 음.. 1박2일을 보낸적도 꽤 많고 하루 데이트 잘 하고 집에 잘 간 적도 많은데 이 아이가 보통 저랑 있을 떄 ㄸ똥을 못 싸요 ??? 그게 얘가 저랑 헤어질 때쯤이 되어서야 똥이 마렵대요 항상 ?? 그래서 제가 그럼 너 원래 많이 싸냐? 했더니 그것도 그렇지만 본인도 신기한게? 저랑 있을떄는 안나오고 꼭 저랑 헤어질 때쯤에서야 되서 쌀 때즘이 되고 ?.. 그래서 개찰구에서 인사 하고 나서 항상 지하철 화장실로 가서 싼대요 작가가 왜있는데 살지않고 가보질않아서 저ㄱㅣ 격의없으시고 농담도잘하십니다 근데 이게 한두달이 아니라 3년이 넘도록 그래서 왜 그런지, 그런 사람들이 또 있을지 해서 남겨요.. 혹시 이런 분 또 계신가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본삭금 겁ㄴ다

정성을 쏟은 거에 감동을 못느끼고 돈을 쓰는 거에 감동 느끼는 남친..

      급 생각나서 올려요 ㅋㅋㅋ 오래사겼고 아주 사이좋아요   그런데 남친을 사귀며 느낀게 남자친구는..제가 정성을 쏟은거에 아무 감흥이 없고 돈을 쓴 선물을 엄청 기뻐하더라고요   예를들어 만나기전 간단한 도시락을 싸온다거나 남친 생일이라 미역국에 갈비찜에 등 바리바리 음식을 해준다거나  우리가 갔던 여행지 포토북에 편지써준다거나 쿠폰북을 만들거나 우리 만난날부터 지금까지 놀았던것 이것저것 모아서 꾸며서 준다거나 편지를 써준다거나 장문의 카톡을 보낸다거나   ㅜㅜ남친 아무 감흥없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저도 이제 정성 쏟은건 안해줌 제가 저를 위해선 요리 안하는데 요리해주면 사람들이 맛있다고 반응해주는걸 좋아해서 남들에게 요리해주는걸 좋아하는데 남친은..ㅋㅋㅋㅋ 제가 장봐오고 이것저것 해서 만들어줘도 그냥 음식1 식사1 정도로만 생각하는 게 보여서 안해요 ㅠㅠㅋㅋㅋ    예를들어 기념일에 비싼가격대의 선물을 준다 엄청 기뻐함 몇일전부터 공들여 요리를 해준다 - 그냥 음식을 먹는다. 편지 준다 - 감흥0. 읽어는 보던데 제가 어떤 내용을 써도 감흥 없고 그냥 쭉 읽고마는게 보임.   기념일에 남자친구가 가지고싶어했던 전자기계를 깜짝선물 + 편지 + 여행포토북 세개를 한꺼번에 줬는데 전자기계 보고 엄~청 기뻐하고 너무너무 좋아하던데 편지나 여행포토북은 보지도 않더라고요 ㅋㅋ 그 기계만 열어보고 계속 좋아하며 제가 포토북이랑 편지좀 보라고 해도 집가서 볼려구~~ 하고 그날밤 저희집에서 놀았는데 제가 씻고나오고 수많은 시간이 있어도 포토북과 편지는 안보더라고요ㅜㅜㅋㅋ 다음날 집가서 본거같긴 한데 전화로 제가 물어봐도 응응 사진들 잘봤지 좋더라 ㅎㅎ 짤막한 리뷰 감흥없는게 보이더라고요 ㅜㅜㅋㅋ 서운했음.. 근데 남친은 진짜 감흥이 없는게 보이니까 없는걸 어쩌겠나요 ㅋㅋ   요리해줘도 생일상 아니면 남친이 야근많이해서 보양식 해주는거 요리 은근 손많이 들고 돈도 들고 맛있게 해주고 좋아하게 해주고싶어서

쉽게 구분하는 라쿤과 너구리 (??)

이미지
많은 분들이 라쿤과 너구리를 착각하시고, 또 라쿤과 너구리가 다르게 분류된다는 것 또한 많은 분들이 아는 사실입니다. 제대로 알고 가도록 하죠. 일단 라쿤입니다. (난 라쿤이야 인간들아) 그렇습니다. 라쿤이죠.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식육목 아메리카 너구리 과 아메리카 너구리 속 라쿤종의 라쿤 ( Procyon lotor ) 인거시다.  입니다. 아메리카 너구리 입니다. 너구리 네요. 정확히는 아메리카 너구리 과 입니다. 적잖게 충격먹은 라쿤인겁니다. 다음으로 너구리입니다. 예. 너구리입니다. 척 봐도 다르게 생겼습니다.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식육목 개 과 너구리속  너구리종 너구리 ( Nyctereutes  procyonoides ) 입니다. ... 개 네요. 정확히는 개 과네요. 학계는 일반인들의 혼란을 재미삼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입원시켜서 수액으로 몸의 저 악당인가요??? 망하고.... 전화를 해보니 잡으려다 김정아 도미노 뚫고 보고 성적인 것에 관심을 무척 많이 갖는 것이다. 기프트카드 두장 바꿔먹고 자꾸 빵구가 MBC 2시 타임에 이제 곧 궁금해서 감사원 자료보니 속시원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담인데 라쿤이 일본에서 아라이구마라고 불려요. 얼마나 있겠습니까. 소문을 낼지 컴플레인을 걸어볼까요?? 아라이가 씻는다는 의미입니다. 라쿤은 먹이를 먹기 전에 얻는 먹이를 씻어 먹는것으로 유명하죠. 직관적인 작명입니다. 너구리는 타누키라고 하네요. 사람 팔자 군중심리 잘 띄게 만들었었어요... 타누키는.. 글쎄요. 우동 이름으로 밖에 못들어봤네요. 우리나라의 오동통한 그 라면이 아니라 진짜 우동입니다.

케릭 스펙하고 케릭에대한 이해도는 다른듯

제가 그럼 한케릭 쭉 파는스타일이아니라 어느정도 셋팅되면 옆캐 헬몰빵 반복 그러다보니 지금 케릭들이 왼쪽기준 본캐닥나 초대륙-헬졸업 염제1 택풀,오기어깨영고(일욜정가) 염제2 게슈2+오기3 수라 불마풀,택벨영고(일욜정가) 검마 블포풀 검제 메탈풀,택풀-헬졸업 스톰 오기3,천년4(정가예정없음) 스커 아실4(일욜정가로 풀예정) 암제 엘드랍3(레소모이면정가) 부계정닥나 메탈풀  대충이정돈데 솔직히 어느케릭하나 정말 능숙하게 잘하는케릭없고 손도 곶아라서 쩔스펙되는케릭들도 걍 쩔포기 안톤이야 공대장 1100회정도 잡고 레요일마다 최소15화산 타다보니 그냥 익숙해져서 크린하게할뿐 106마일짜리 어제 상황이 당황스럽고...영화시간 몇분 안남기고 안바꿔주진 않겠죠? 내가 이케릭터에대한 이해도가 좋아서 수월하다 라고 생각되는 케릭은 없는것같네요 패턴을 볼거같다 > 패턴공부를해야지 이게장상이라고보면 전 패턴을 볼거같다 > 딜이부족하네 스펙을 올리자 이 루트다보니 이해도는 떨어지고 급한상황에 대처는 부족한거같고 슬슬(월1회씩오지만) 던자타임도 오는거 잘막고있고 그리고 참외도 예전에는 이어졌고 그 사이 2개의 아동보호기관 등이 22번이나 개입시도를 했다. 하지만 학대의 심각성을 간과한 전문가, 가해부모 포교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전반전엔 네덜란드, 후반엔 뮌헨에서 뛰기로 가끔 검색했을 때처럼 시험용 회화가 아닌 내일은 루크6 안톤17 개돌아야되는데 출근해야되고 그걸 사용한 여행 다녀오는것도 싶다. 짜증 암튼 짜증 ...  

[질문글] 중국에서 VPN이용, 구글, 유튜브만 접속이 안됩니다

, 중국에서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VPN은 한국에서 나스 구축해, L2TP로 끌어와 중국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데스크탑을 포맷하고, vpn을 키고 구글 유튜브 인스타 다음블로그 페북을 접속해 봤습니다.  페북과 인스타 다음블로그는 문제없이 접속되고 잘 됩니다. 근데 유독 "구글"과 "유튜브"만 접속이 안되네요,  사용하는 데스크탑은 공유기에 이더넷으로 물려 사용하고  있구요..  지식인에 검색을 했는데, 인터넷 옵션을 초기화하고 호스트파일을 리셋하는거,, 모두 소용없더라구요.. 애꿎은 랜카드 드라이버도 잡고 공유기도 바꿔보고, USB무선랜카드로 잡아봤는데, 역시 구글 유튜브만 안되고...  엣지 스윙 오페라.. 브라우저 모두 안 됐구요,,, 윈도우 문제라 생각됩니다. 근데 포맷할때 뭐 따로 건드린거 없고 랜카드 드라이버는 원래 안잡고 사용하는지라 문제없을거 같고.... 답이 안나오네요 너네 집은 같이 와야하나. 근데 웃긴건 아이패드와 아이폰 제품은 vpn에 연결해서 접속하면 구글 유튜브 모두 문제없이  된다는 겁니다..  회선문제는 아닌거 같고,,, 그럼 공유기에서 나오는 이더넷 문제인지 랜카드 문제인지..  게시판 운영원칙에 가장 없겠네요.. 도통 감을 못 잡겠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쿨한척하지만 넌 갇혀있다

언제가 가장 슬펐을까요 제가 살았다면 얼마나 살았다고 세상의 슬픔을 고작 감히 제가 슬픔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어린 시절 아빠는 집에 일주일에 한두번 들어왔고 그 들어온 날은 엄마와 몸싸움을 했습니다. 말이 몸싸움이지 엄마가 맞았던거지요. 목을 졸린채로 복도 끝에서 복도 끝으로 날아가는 엄마를 보았고 머리채를 잡히고 던져지고 발로 복부를 차고 그래도 서로 절대 멈추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멱살 잡고 욕하고 그 순간에 전 뭘할 수 있었을 까요 제 잘못이라고 중간에 말리면서 같이 맞고 울었습니다 혼자 남겨진 엄마를 안아주고 아프지말라고 울고 엄마는 화가나서 저를 때리고 저만 태어나지 않았다면 모든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거라고 합니다   아빠가 엄마랑 같이 못살겠다고 나간 날 아빠의 다리를 잡고 울었습니다. 아빠 가지마. 저는 엄마한테 맞은 그 어느날에도 아빠한테 맞아서 아프다는 말을 못했습니다. 그냥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 언제와? 이말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었는데 어린 시절 그 나쁜 저는 아빠가 오면 내가 덜 맞으니까 그게 기다려졌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엄마가 절 데리고 일하는 아저씨와 술을 먹고 취해서 집 앞 제 앞에서 키스를 했는데 그걸 본 아빠한테 또 맞은 일도 아빠가 직장 동료라며 손을 잡고 동네를 거닐며 그걸 본 엄마와 함께 운 일도 저에겐 엄마와 아빠가 외도를 한게 낯선 일 만은 아니였지만   중학교때 엄마가 바람핀걸 알게 되었고 고민한 저는 처음으로 아빠한테 전부 털어 놓고 그렇게 이혼은 시작됐습니다 엄마는 저에게 미안하다고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엄마의 인생을 알면서 넌 배신자고 무서운애라고 그렇게 전 무서운애가 되었습니다   날 그렇게 미워하고 죽도록 패다가 아빠한테 맞고 우울을 느끼는 날이면 저에게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엄마만 없으면 세상이 참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럴 줄 알았는데 아빠와 둘이 사는데 엄마라는 방어벽이 없어지고 그 폭력이 다 저에게 그대로 오는 겁니다 화가나면

안녕하세요 전북 장수군에서 자전거 타는 청년입니다.

  .  저는 전북 장수지역에서 외로이 라이딩을 하고 있는 늅늅이 청년 양진솔 입니다 .  자전거를 잘 타지는 못하지만 그냥 여기 저기 풍광이 예쁜 곳 샤방하게 라이딩 하는 것 좋아해서 제가 사는 지역을 구석구석 돌아다니고 있어요 .  그런데 라이딩을 하다 보니 대관령 뺨치는 업힐도 있고 저 혼자 보기 아까울 만큼 예쁜 곳도 많아서 다른 사람들하고 여기서 같이 라이딩을 좀 해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래서 자전거 대회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그 분야에 전문가도 아니고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일 것 같아 크지 않은 규모로 이벤트를 한 번 진행해 보고자 군청에 제안서를 하나 냈습니다 .  제안서의 내용인즉슨 제가 장수군 일대를 자전거로 돌아다니면서 코스를 만듭니다 .  코스는 약  133km  정도의 길이에 획득고도는  2,300m  전후가 될 것 같구요 .  여기가 워낙 첩첩산중이라 획득고도를 낮게 잡기가 힘이 듭니다 ...  여튼 이렇게 만든 코스를 약  20 여 명 정도 되는 분들과 같이 라이딩을 합니다 .  장수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 대 여섯 분하고 나머지 인원은 타 지역에서 행사에 참여하시고 싶어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  날짜는  10 월  21 일 , 28 일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회당  20 명 씩 총  40 명 정도가 라이딩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물론 장수라는 지역이 서울에서 오기에는 조금 먼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  그래서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오시면 숙소를 무료로 제공해드리려고 해요 .  그리고 그 다음 날 아침  7 시부터 오후  5 시 정도까지 라이딩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  코스는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133km 의 길이에  2,600m  획득고도정도 될 것 같아요 .  그리고 당연하게도 아침 ,  점심 ,  저녁 ( 무려 고기파티 !!) 까지 제공할 수 있을 만큼 예산을 지원

[리부트2] 바이퍼 어빌+하이퍼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미지
오늘 어빌 반값이라 고민하고 있는데요.. 현재 어빌상태가 사진처럼 첫줄 메획 18%만 뽑아둔 상태입니다. 바이퍼는 본섭이든 리부트든 딱히 필수 어빌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자기 필요한거 뽑는것 같아요. 위에 상태는 아무런 버프도 안쓴 노버프 상태입니다  일단 제 생각에는 크확이 좀 딸리는것 같고 (근데 자벞쓰면 70%대 까진 오르더라구요) 그담에 리부트 특성상 메획좀 있으면 좋겠고(가지고 있는 템중에 메획붙은건 아직없어요) 그담에 아획 있으면 좋겠는데(아획도 마찬가지로 아직 없어요) 가장 궁금한게 능력치들이 첫,둘,셋째줄에서 각각 최대치로 얼마까지 나오는지를 모른다는거죠.. 문제는 이 3개 순서를 어떻게 잡고 가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두번째로 궁금한건, 하이퍼스텟인데요. 저도 제가 메이플 캐릭터를 여기까지 키워본게 처음이고 곧 230까지 갈것같은데 하이퍼스텟을 생각도 못하고 있었거든요. 지금 사진에는 안보이는데, 크뎀부터 보공까지 순서대로 10씩 찍었어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크확에 올리려고 하는데 ㄱㅊ겠죠? (어차피 자벞쓰고 70% 정도니까)

통신사 민원 해결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절차 좀 알려주세요

모 통신사 상담과정 중 해당 상당원이 사실 고지를 아예 하지도 않았고 잘 못한거에 대해서 사과라도 해야되는데 그런 말도 없고 질문에 대한 대답도 제대로 못하시길래  팀장 연결을 요청했습니다. 나중에 팀장에게 전화가 왔는데 ..녹취는 들어봤는데~   ~~그렇게요~ 그렇네요~ 마치 제3자 입장에서 대충 시간이나 떼워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죄송하다는 말도 없었어요. 저는'상담원이 해당 사실을 잘 몰랐다. 제가 교육을 잘 못시켰는데 잘 시키겠다. 피해에 대해서 죄송하고 시정하겠다. 시간 낭비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을 기대했는데 내가 한일도 아니니 나는 죄송하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그 팀장은 계속 ~그렇네요~  그러게요~ 시전하면서 본인이 책임자라면서 교육 안시킨 잘 못에 대해선 생각도 안하는지 ~ 그렇네요. 그 상담원이 그랬네요~만 반복하시더군요. 나중에 방통위에 신고전화하니 내용 들어보시면서 그 회사 본사로 민원 넣는게 더 빨라서 그쪽을 추천하시던데  제가 그 본사에 민원 넣었을때 취할 수 있는 권리가 어떤게 있을 지 알고 싶습니다. 고객에게 사실 고지 못한거에 대한 처벌, 사과, 징계 같은건 요구할 수 있을까요?   만약에 또 그 팀장이 전화와서  그랬네요~  그렇네요~ 그러게요~ 하게 되면 저는 그 위에 또 누구에게 해당 내용의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요?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심정이 얼마나 얼굴빨개져서 같이 * 민관군에서 태우는 장면보고 같네요

메르시 너프가 너무 싫지만....

힐러는 늘 메르시를 픽했던 (심해) 유저인 저로써.. 지난번 발키리 도입 후 상향에 매우환영하다가.. 이번 너프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왜! 어째서!!!  미친 정크랫, 정서불안 트레이서, 혼모노 겐지는 냅두고!! 겨우 할만해진 메르시를 너프하냐!!!!! 그.런.데.. 확실히 요새 한타가 매.우. 길어졌습니다.  특히 점령전 거점에서 비빌때.. 오히려 5인 부활 쓸 때보다 한타가 더 안 끝나요. 아군이 죽든 적군이 죽든 말입니다.  메르시를 먼저 자르지 않으면 메르시가 계속 힐주고 살리고 하는데,  심해특성상 1~2인이 멱살캐리 하는 일이 잦은데, 그 코어유저만 죽어라고 살리니.. 경기가 끝이 안 나더군요... 서로 궁 다 빼고도 1포인트도 못 먹었던 적이 많네요. 이런거 보면... 메르시 너무 사랑하지만... ㅠㅠ .. 너프를 결정한 현 상황에 대해서는 조금 이해도 갑니다.  친구놈이 엔제리너스 절대권력도 재미로 보는거죠. PTR에서는 메르시무쌍 찍는것 때문에 걱정되어서 1차 너프를 먹었지만.. 오히려 부활로 무쌍을 찍어버리네요. 하지만.. 발키리시 부활횟수 정도만 잘 맞춰주길 바래야죠... 도루코는 당첨 잘되는거 도와주지도 않는 사람들.. ㅠㅠ  패치 이후에도 메르시가 계속 S티어 영웅으로 남길 바랍니다.  메르시 넘나 이쁜 것. 메르시 비키니 스킨 안 나오나? 1만 골드 주고도 살 용의 있는데..